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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2013.07.21]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노영호 목사

관리자 조회1222 Jul 19, 2013

밀알교회에서 사역한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C.C.C.에서 예배드리던 밀알교회에 처음 부임했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저희 가정을 밀알교회라는 좋은 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사역하게 해 주심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밀알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우게 되었음을 또한 고백하게 됩니다. 교육부 전체를 섬기면서 영. 유아부에서 중고등부까지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각 부서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교육부를 섬기면서 만난 아이들을 생각하면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사랑스러운 우리의 자녀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기쁘고 즐겁게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청년부를 맡아서 사역하며 청년들과 삶을 나누고 같이 뒹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청년들이 이제는 결혼하고 자녀가 있는 집사님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년부에서 앞으로 기둥 역할들을 감당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청장년부에서 청년부에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공동체를 맡아 사역하면서 순들을 돌아보며 또 성도님들을 심방하며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사랑해 주시고 섬겨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섬기고 더 사랑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부분들 용서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더욱 사랑하고 섬기는 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선교부를 맡아 사역할 때는 늘푸른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늘푸른 어르신들을 섬긴 것은 정말 큰 기쁨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사랑과 그리고 아들 같은 저를 세워 주시고 격려해 주심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과 같이 대화하며 많은 지혜를 얻었습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밀알교회에서 5년간 배우고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서 이제 저에게 새로운 배움의 길을 가게 하십니다. 아직 부족한 저에게 이제 더 많은 것들을 배우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 미국이라는 새로운 나라에서 또 LA 영락교회라는 새로운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부족한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성숙할 수 있도록, 더 겸손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종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품어 주시고 형님같이 이끌어 주신 노승환 목사님, 부족한 저와 함께 사역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교역자들, 항상 사랑해 주시고 사역할 수 있도록 밀어주신 모든 장로님들, 위원장님들과 기도로 동역해 주신 권사님들 그리고 함께 교제하며 신앙생활 한 모든 밀알 공동체 성도님들께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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