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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하기 1 = 2 가 됩니다.
1 곱하기 1 = 1 이 됩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더하기 만남이 아니라 곱하기 만남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1로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예수라는 1을 더한다면 나 더하기 예수가 됩니다.
나 더하기 예수의 공식에는 여전히 내가 살아있습니다. 예수는 그저 나를 돋보이게 하고, 나를 위해 존재하고, 나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주고, 내 욕심을 채워주는 그래서 내가 2가 되게 하는 그런 존재일 뿐입니다.
하지만 예수를 곱하기로 만나려면 나는 온전히 예수에 녹아지고 예수에 합해져야 합니다. 내 전 존재가 예수에 온전히 흡수되어 예수와 하나 된 ‘나’가 됩니다.
더하기와 곱하기의 차이는 바로 그런 것입니다.
예를 들어 3 사람이 예수를 더하기로 만나면 3+1 이기에 4 가 됩니다.
교회에 여러 지체가 다 예수를 만났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 예수를 더하기로 만났기에 교회안의 사람 수만큼 마음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고, 가는 방향이 다릅니다.
하지만 3 사람이 예수를 곱하기로 만나면 3x1 이기에 숫자는 3 이 되지만 모두 다 예수 안에 녹아졌기에 하나인 셋입니다. 셋이지만 하나입니다.
아래 그림으로 보면 이해가 더 빠를 것입니다.
● = 예수
○ = 성도라 가정할 때
○○○ + ● = ○○○●
○○○ x ● = ●●●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로 말미암아 생각과 마음과 행동과 삶의 목적과 전 존재가 바뀌는 변화가 있어야 진정한 교회의 하나 됨, 교인들의 연합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밀알가족 모두가 다 예수님을 곱하기로 만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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